전주 KCC 이지스/2002-03 시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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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시즌 동양을 창단 첫 우승으로 이끌었던 전희철이 6억원을 내주는 조건으로 이현준과 맞트레이드 되었고, 김태진, 이상영, 구본근은 울산 모비스 오토몬스의 표명일, 송태영, 김동언과의 맞트레이드로 인해 떠났다. 외국인 선수는 스페인과 호주리그에서 뛰었던 드미트리스 몽고메리와 벤 퍼킨스가 들어왔다. 그러나 재키 존스는 해시시를 흡입하면서 KBL에서 영구 퇴출되었다.
[각주]
1. 2002-03 시즌 선수단[편집]
2. 오프시즌[편집]
지난 시즌 동양을 창단 첫 우승으로 이끌었던 전희철이 6억원을 내주는 조건으로 이현준과 맞트레이드 되었고, 김태진, 이상영, 구본근은 울산 모비스 오토몬스의 표명일, 송태영, 김동언과의 맞트레이드로 인해 떠났다. 외국인 선수는 스페인과 호주리그에서 뛰었던 드미트리스 몽고메리와 벤 퍼킨스가 들어왔다. 그러나 재키 존스는 해시시를 흡입하면서 KBL에서 영구 퇴출되었다.
3. 시즌총평[편집]
4. 정규리그 최종 순위[편집]
5. 전적[편집]
5.1. 상대전적[편집]
5.2. 라운드별 전적[편집]
5.3. 홈/원정 전적 전적[편집]
5.4. 월간 전적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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